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쿠리코 언덕에서 (문단 편집) === [[스튜디오 지브리]]의 과거 === 우미와 슌 일행이 카르티에 라탱의 보존을 읍소하려고 이사장인 도쿠마루가 [[도쿄]]에서 경영하는 회사[* 출판사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영화상에서 분명히 도쿠마루 물산이라고 나온다.]로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회사의 모델이 지금의 [[도쿠마 쇼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도쿠마루 물산의 사장 겸 고난 고교 학원 이사장 도쿠마루의 모티브 또한 도쿠마 서점의 창립자 도쿠마 야스요시라는 설.[* 상술한 LST 이야기도 우미와 도쿠마루의 대화 도중에 잠깐 언급된다.] 도쿠마 서점은 실제 지브리의 원류가 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었기에[* 스튜디오 지브리 창립 이전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때부터 줄곧 지브리 작품은 특유의 파란색 오프닝 화면에 "도쿠마 쇼텐" 이름이 안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 지브리가 자기 원류에 대한 회귀로서 삽입한 장면이라는 분석도 존재한다. ||시나리오에서 미야가 고집한 것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학생운동]]을 담을 것, 또 하나는 도쿠마루 이사장이라는 캐릭터였다. 도쿠마루 이사장의 모델은 [[도쿠마 쇼텐]]의 창업자인 도쿠마 야스요시 사장이었다. 세상에선 찬사와 비난을 모두 받는 인물이지만, 지브리를 만들고 미야자키 하야오를 세상에 내놓은 후원자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즈시카이세이학원의 교장과 이사장을 역임한 적도 있어서, 고난학원 이사장의 모델로 낙점되었다. 미야 나름대로 도쿠마 사장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담은 것이리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